한적한 양평에 나오면 시원하실 것입니다.

“4도3촌”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일주일에서 4일은 도시에서 살고,

3​일은 전원주택에서 산다는 말입니다.

양평이 딱 좋은 지역이죠

1. 위치 : 양평 양서면 도곡리

2. 면적 : 총 12,000평.  개별 면적은 200평~500평              

3. 세대수 : 40~60세대

4. 지목/ 용도 : 현재 임야

                  보전관리지역. 건폐율20%, 용적율 80%

5. 매매가격 : 평당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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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필지/ 도면입니다)

현재 4필지만 남아있어요~~~

평당 55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하여 가격이 넘 좋네요

(계약조건)

① 계약금 20% 

② 중도금 40%

③ 잔금 40%- 단지내 도로 6m 개설 및 포장완료시

* 잔금시 개별 등기. 

잔금 시기는 필지의 위치에 따라 기간 차이가 발생함.

즉, 입구에 가까운 필지는 도로 포장이 먼저 이루어지고,

입구에서 멀리 있는 필지는 도로 포장이 나중에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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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지로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환금성이 매우 탁월하며

서울에서 승용차로 1시간 이내 가능합니다.

전철역이 가까이 있고, 국도도 가까이 있으며

주변의 토목 완료된 토지는 평당 150만원으로 거래중이네요

나중에 다시 되파는 경우 시세차익을 많이 기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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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남동향, 남향 -- 하루동일 해가 들어오는 지형이며

일부 강조망, 나머지는 논, 산지조망임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하며, 일대에 전원주택이 적음

경의중앙선 신원전철역이나, 국수전철역을 이용하며

거리는 2km로서, 차량으로 3분이내, 도보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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