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선정 ‘2022 미래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민은기 동빈디앤씨 대표, 신혜수 한호건설그룹 전무, 송득종 경동하우징 대표, 오승식 건영 부사장, 채신일 알비디케이 부사장, 박왕순 효성중공업 상무, 반상엽 큐브프라퍼티 이사,
손경목 디에스산업개발 회장, 홍성민 대명종합건설 전무, 이준서 더스페이스 대표, 서경자 기량 부회장, 민태익 웰스어드바이저스 부대표, 민대홍 청화요업 대표, 송의현 어반웰스 대표, 하동영 하정산업개발 대표.
앞줄 왼쪽부터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서정안 엠이에이치 사장, 이우경 라온홀딩스 대표, 최영진 청광건설 상무, 문길주 대신이엔디그룹 회장, 박현순 부영 전무, 이상광 롯데건설 상무,
윤희진 경기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 이승희 아페르파크 대표, 최석준 혜림건설 대표, 오정택 동일건축 총괄사장, 임용일 대상건설 대표,
김중동 파빌리온자산운용 상무, 김의태 베스트원프리미엄 대표, 김형석 코아랜드디앤씨 대표, 임창균 조은빌리지 회장.

출처 :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11/19/O36ZNRWAWVCL5FHVCP5OOAQAP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