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접근성 뛰어난 양평 전원주택단지 ‘리버웨이빌리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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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빈 댓글 0건 조회 14,650회 작성일 19-03-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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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웨이빌리지 리버웨이빌리지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일대가 수도권에서 주목 받는 전원주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문호리 서종초등학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되면서 인근 마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선 중개업소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생활과 더불어

강남 못지않은 학군, 서울 접근성, 북한강 조망 및 적당한 인프라까지 구축된 이곳은 전세 물건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승마, 골프, 스키, 연극, 공예, 댄스, 과학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한 방과 후 학교 수강료가 4개월에 4~6만원 수준으로 저렴하고,

스쿨버스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녀의 등하교가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또한 양서고등학교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9년 입시에서 서울대 13명을 비롯해 연세대 20명, 고려대 22명 등 상위권 대학에 70여 명이 합격했다.

특히 올해 졸업생 중 양평지역 중학교 출신이 서울대 1명, 연세대 1명 등 총 30명이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빈디앤씨 민은기 대표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인 양평은

자녀에게 창의적인 교육을 시키면서 전원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젊은 ‘맹모’들이 많이 찾고 있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양평의 전원주택단지 개발 전문 기업 ㈜동빈디앤씨에서는
서종초등학교에서 3분거리에 북한강 조망과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 단지 '리버웨이빌리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조성되는 '리버웨이 빌리지'는
총면적 12,740㎡(3,854평)에 150평~250평 19세대로 구성된다.
1차분 9세대 분양이 완료됐으며, 2차분 10세대 분양을 시작했다.

서종면 문호리 지역은 힐링과 거주가 모두 가능한 곳으로,
아름다운 북한강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유명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입지 조건에 있어서도 서종IC 등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하남스타필드를 30분거리에 이용할 수 있고,
양수리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함께 부각되면서 젊은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빈디앤씨는 약 20년 동안 양평에서 전원주택단지를 개발하며,
전원주택의 안정성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고 있다.
부지선정, 인/허가대행, 설계, 토목, 건축시공까지 모든 절차를 쉽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는 모토로
양평에서만 약 10만여평, 14개 전원주택 단지를 개발 공급 하고 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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